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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칠레] 죽기전에 꼭 봐야 할 비경! 칠레 또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!
작성자 알고마스 작성일 2022-04-22 13:00:12


¡Hola!
 
안녕하세요. 저희는 
영화같은 남미여행을 만들어 드리는
남미여행 알고마스 여행 제작소입니다.
 
 
오늘은 스펙타클 산악영화 찍으러 남미여행 가시죠! 
 그곳은 바로...
 
 
 남미여행에서 꼭!!꼭!!꼭!! 챙기셔야할 남미 배낭여행지!!
자연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!! 
또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!!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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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레 파타고니아의
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
(Parque Nacional Torres del Paine)
 
 
빙하
만년설
호수와 강
초원과 숲
폭포

호수의 유빙
 
 
남미 파타고니아 산악지대에서 볼 수 있는 
거의 모든 종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
자연이 내려준 종합선물세트!!  
 

죽기전에 꼭 봐야할 곳으로 손꼽히는
또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
 
 
남미 배낭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
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레킹 코스입니다!!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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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미 배낭여행 왔다면 꼭 가야할 
파타고니아의 보물
또레스 델 파이네를 만끽할 수 있는 방법중
가장 유명한 것이
또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 입니다.

3박4일 혹은 4박5일간의 일정으로
캠핑장비와 식량을 짊어지고 국립공원을 W코스로 돌아보는 것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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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시간이 부족하거나 체력적으로 힘드신 분도
아름다운 또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을 
당일치기 투어로 둘러보실 수 있습니다. 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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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미의 비경 또레스 델 파이네를 보기 위해서
보통 남미여행 루트는
아르헨티나 엘 칼레파테에서 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로
국경을 지나 버스로 6시간 정도 이동합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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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의 거점
칠레 남부에 있는 작고 조용한 시골 마을

푸에르토 나탈레스(Puerto Natales) 입니다.
 
시내에는 여행자들이 필요로 하는
슈퍼마켓인터넷기념품 가게와 여행사들이 몰려 있습니다. 
 
캠핑장비를 대여하고 식량을 준비, 산장을 예약하는 등
 트레킹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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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에르토 나탈레스 해변가의 풍경입니다.
해변가도 정말 아름답죠~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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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 또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으로 출발 할까요?  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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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버스를 타고 3시간정도 가면
또레스 델 파아네 국립공원 매표소에 도착합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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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저 멀리 
또레스 델 파이네(Torres del paine)라는
 이름의 유래가 된 봉우리가 보이네요!!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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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rres는 스페인어로 Towers라는 뜻.
즉 봉우리를 의미합니다.
 
 
토레스 델 파이네의 유래가 된 3개의 화강암 봉우리를 비롯해
 해발 2500m 이상의 설봉들이 하늘을 찌를 듯 서 있어
 남미 최고의 풍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 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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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반지의 제왕 '두개의 탑' 이 생각나네요.
또레스 델 파이네는 세개의 탑!! 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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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서있는 세개의 거대한 봉우리에
빙하가 지나가며 만들어낸 산과 호수의 절경
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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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에메랄드 빛 호수.
바람이 강해 호수에도 파도가 일어납니다.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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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폭포도 볼 수 있습니다.
 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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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내의 산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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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 가시면
밀로동(Milodon)이라는 짐승이 살았던 동굴도 볼 수 있습니다.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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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라 밀로동!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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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안에서 
다양한 야생동물들도 볼 수 있습니다.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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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질은 더럽지만 착하게 생긴 야생 라마입니다.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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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레스 델 파이네의 가장 큰 매력은 
바로 살아 있는 빙하입니다
공원 내 빙하만 12남극그린란드 다음으로 큰 규모입니다




 

  

 





더구나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 그림 속 빙하가 아니라는 사실! 
가장 유명한 그레이 빙하는 본체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이 호숫가 사람들 코앞까지 흘러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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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제 저희와 함께 또레스 델 파이네로 가실까요?
 
영화같은 남미여행을 위해..